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에따른 자구노력 프로젝트 '한평공유의 마법'

강하늘 승인 2018.05.13 22:29 의견 0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5월31일 오후 2시 혁신도시 판교에서는 '소상공인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자구노력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도시공유플랫폼 기업인 '판교에가면'과 소상공인, 스타트업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함께 판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최근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판교에가면'과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매장내 한 평 공간에 'QR마트' 라는 매대를 설치하고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의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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