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경쟁력 확보 위해 빅데이터 적극 활용해야"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 주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정책 세미나서 홍익대 이제승 교수 주장
강헌주 기자 | lemosu@naver.com | 입력 2019-04-25 06: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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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열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정책 세미나. (제공=성남산업진흥원)

 

[플랫폼뉴스 이상훈 기자] 도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성남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3일, 성남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서울대학교 김세훈 교수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어반랩 도시기획협동조합 기효성 대표는 성남시 산업공간 특성분석 결과를 반영한 성남시 산업공간 발전방향에 대하여 제시했다.  

 

두 번째 주제발제자 홍익대학교 이제승 교수는 국내외 도시들의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통해 도시 빅데이터의 중요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개발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어서 ‘빅데이터 활용사례를 통한 성남시 활용방안’에 대하여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KT 윤혜정 빅데이터사업단장은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상권 활성화 등 정책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수요자 중심의 핵심서비스 개발의 중요성을 말했다. 진흥원은 KT와 2018년 9월 20일, 업무협약을 맺고 데이터 기반의 지역연구와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시의 미래준비를 위하여 우리시 특성에 맞는 산업정책 실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도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실천을 통해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성남의 디테일을 채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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