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공유 마켓 플랫폼 '쉐어피플'

시간, 재능, 물건, 공간, 차량 등 모든 것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시대

강하늘 승인 1970.01.01 09:00 의견 0

 

종합 공유 마켓 플랫폼 '쉐어피플'


시간, 재능, 물건, 공간, 차량 등 모든 것을 공유하는 공유경제 시대

 

 

▲ 플랫폼 '쉐어피플'(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현 사회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키워드인 '공유경제(sharing economy)'에 대한 급격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각종 공유경제 기업들이 각광받고 있으며, 차량 및 숙박 플랫폼들이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렇듯 많은 플랫폼들이 주목받는 공유의 시대에서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이자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을 선도하고 있는 '쉐어피플(대표 김이훈'은 '세상의 모든 것을 공유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플랫폼 쉐어피플에 등록된 서비스들(사진=홈페이지 캡쳐)

 

쉐어피플은 기존의 숙박 및 차량, 또는 인력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플랫폼들과는 다르게 시간, 재능과 같은 무형의 재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인 것이다.

 

다양한 경제활동의 주체가 공유판매자, 공유구매자가 되어 이용자들은 대표적으로 시간, 재능, 물건, 공간, 차량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안전거래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공유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공유 정보 등에 대해서 1:1로 문의할 수 있으며, 공유 구매자는 공유 완료 후 공유상품 및 판매자를 평가하고 후기를 남겨 이용자 간에 신뢰높은 수준의 정보를 제공하고 좋은 후기를 받은 공유상품 및 판매자는 홍보효과를 얻게 된다.

 

 

▲ 쉐어피플의 김이훈 대표(사진=홈페이지 캡쳐)

 

종합 공유마켓 플랫폼 '쉐어피플'의 김이훈 대표는 "'세상에 모든 것을 공유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업을 영위하고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입니다."라며 "공유경제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사람간을 이어주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 입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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