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00개 도시의 현지인 친구와 진짜 여행, 자유여행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타이틀에 걸맞는 값진 경험을 제공

강하늘 승인 1970.01.01 09:00 의견 0

 

 전 세계 600개 도시의 현지인 친구와 진짜 여행,

자유여행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


국내 최초, 최대, 최고의 타이틀에 걸맞는 값진 경험을 제공

 

 

▲ 자유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의 시즌모델 정유미(사진=홍보영상캡쳐)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2012년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출시된 자유여행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myrealtrip, 대표 이동건)' 은 여행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속도로 현재 누적 이용자 수 37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플랫폼 마이 리얼 트립은 '여행자들이 개인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더욱 가치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이라는 생각아래 항공권, 숙박, 투어 및 티켓, 에어텔 등의 상품을 한 곳에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 게시된 오사카(사진=홈페이지 캡쳐)

 

전 세계 650개의 도시에서 약 17,700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40만개의 생생한 리뷰를 통해 자유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자유여행 시장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내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정한 '지금 인기있는 여행지', '테마가 있는 여행', 여행자 보험, 포켓 와이파이, 렌터카, 환정 등의 정보를 담은 '여행 출발 전 체크리스트' 등의 섹션을 운영하여 이용자들에게 많은 정보와 팁들을 전달하고 있다.

 

 

▲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에 게시된 몽생미셸(사진=홈페이지 캡쳐)

 

한편, 2018년도에는 자유여행에 더해 항공 서비스까지 성공적으로 출시하여 현재까지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자유여행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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