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옐로우스토리(Yellow story)'

국내최초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블'을 선두로 '페페로', 'revu' 플랫폼 제시

강동훈 승인 1970.01.01 09:00 의견 0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옐로스토리(Yellow story)'


국내최초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블'을 선두로 '페페로', 'revu' 플랫폼 제시

 

 

▲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옐로스토리' 단체사진(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전 국민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모바일 시대, 이를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기술력과 접목한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옐로스토리(Yellow story, 공동대표 장대규, 정연)'는  지역 매장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 사업으로 다루고 있다.

 

플랫폼 옐로스토리는 블로그 마케팅 플랫폼 '위블'과 아시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 중국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플랫폼 '레뷰 차이나', 인스타그램 마케팅 플랫폼 '페페로'를 운영하여 각종 SNS채널과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옐로스토리의 핵심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영향력이 있는 개인(1,000~10,000명의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다.

 

 조사결과 소바자 중 70%의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기 전 소셜미디어 내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그 중 82%의 소비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의견을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옐로우스토리의 캠페인 수(사진제공=옐로스토리)

 

옐로스토리는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복잡한 실행단계를 줄였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4년간 등록된 옐로스토리의 캠페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플랫폼이 급속도로 성장 중이다.

 

옐로스토리가 선정한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 이유에는 소비자 중 61%가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를 더 좋아하고, 그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76%의 소비자는 고객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가 소비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려 노력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옐로스토리'(사진제공=옐로스토리)

 

궁극적으로 옐로스토리는 이렇게 생산된 각각의 콘텐츠들은 회사의 영구적인 자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콘텐츠를 배포, 노출할 수 록 2배에서 3배 이상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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