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만의 선택, 푸드 콘텐츠 플랫폼 '쿠캣'

그 누구보다 맛있는 영상으로 이끌어 나가는 푸드 트렌드

강동훈 승인 2019.04.14 09:32 | 최종 수정 2021.11.09 22:29 의견 0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아시아의 푸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쿠캣(대표 이문주)'은 푸드 콘텐츠를 제작해 24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대형 플랫폼이다.

쿠캣(Cookat)은 cook(요리하다)와 cat(고양이)의 합성어로 '즐거움을 요리하는 고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플랫폼 쿠캣. 홈페이지 캡처

누구보다 맛있는 영상을 고민하는 쿠캣은 새로운 음식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쿠캣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음식 커뮤니티 페이지 '오늘 뭐 먹지', 국내에서는 'Cookat', 'Cookat Korea'를, 국외로는 'Cookat Vitenam', 'Cookat Hongkong', 'Cookat Thai'를 통해 푸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 플랫폼 쿠캣의 sns 채널. 쿠캣 홈페이지 캡처

또한 PB 브랜드인 스프레드 전문 브랜드 '발라즈(Ballaz)', 가벼운 몸을 위한 깊은 생각 '띵커바디(think a body)'와 SNS 채널에서 엄선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오먹상점,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도심 푸드 페스티벌 '잇더서울(Eat the Seoul)'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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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쿠캣'. 홈페이지 캡처

플랫폼 쿠캣은 이런 F&B 사업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베트남, 홍콩, 태국 등 글로벌한 서비스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2018년 4월 기준 약 2400만 명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도 고퀄리티의 푸드 콘텐츠를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플랫폼 쿠캣은 아시아 No.1 Food Company로 성장해 보다 많은 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 쿠캣 홍보동영상. 쿠캣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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