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회사 조형스틸, 2020년부터 아이즈체인 회계·재무 솔루션 도입

이상훈 기자 | tearhunter@naver.com | 입력 2019-05-13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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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이즈체인] 

 

 

[플랫폼뉴스 이상훈 기자] 블록체인 회계/재무 솔루션인 아이즈체인(eyeschain)이 조형스틸구조와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 


아이즈체인은 복식부기에서 진화한 삼식부기(Triple Entry Accounting)를 사용해 한층 투명한 회계/재무 업무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계약 및 거래 내역을 블록 내 저장함으로써 정보의 진위 여부를 보다 쉽게 검증할 뿐만 아니라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조형스틸구조는 2004년에 설립돼 16년 업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연매출 200억 원 규모의 전통적인 철강 기업이며, 스틸 가공 부문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아이즈체인 관계자는 “조형스틸구조는 2020년부터 블록체인 아이즈 회계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로 인해 회계/재무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본, 자산 등의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 기업 및 개인에게 모두에게 위 변조가 불가능한 기업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기업의 신뢰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고 전했다.


아이즈체인은 프로젝트 로드맵에 따라 2020년 내 블록체인 기반 아이즈 회계 솔루션 베타 버전을 국내에 론칭할 예정이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쉽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이즈체인은 오는 5월 16일(목) 크립토 포털 클랫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하며, 7월부터 공식 거래소 상장 플랜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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