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 클렛과 대규모 에어드롭 이벤트 진행

이상훈 승인 2019.06.19 14:12 의견 0

 

[플랫폼뉴스 이상훈 기자] 블록체인을 활용한 P2P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마켓마하(marketMACH)가 국내 최대 크립토 포털 클렛(Clet)을 통해 대규모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에어드롭할 물량은 총 2만5000MACH로 현재 1MACH는 마켓마하(www.marketmach.com)에서 1달러의 교환 가치를 지니고 있어 총 2만5000달러 규모다. 이번 에어드롭은 약 3회에 걸쳐 3주 동안 중복으로 진행되며 이와는 별도로 바운티 프로그램도 클렛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켓마하 측은 에어드롭 이후에는 유명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에 앞서 프리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켓마하는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진행중으로, 어떠한 개인 자산을 거래하든 중계 수수료가 무료다. 개인 자산으로는 게임 아이템, 중고물품, 암호화폐 등이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개인 OTC 시장(장외거래 시장) 메뉴를 추가해 비상장 코인이나 기타 대량의 암호화폐를 사고 팔기 원할 때 안전하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마켓마하는 클렛을 통한 에어드롭 이벤트 외에도 마켓마하 회원 가입 시 1MACH, 친구 소개 시 최대 100MACH, 마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 마하 어드벤처에서 소기 목적 달성 시 20MACH 등 다양한 에어드롭 및 바운티 이벤트를 개최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켓마하(www.marketmach.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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