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스냅 찾을땐? 플랫폼 '프딩'

잘 찍은 웨딩 스냅, 두고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로

강동훈 승인 1970.01.01 09:00 의견 0

 

웨딩 스냅 찾을땐? 플랫폼 '프딩'


잘 찍은 웨딩 스냅, 두고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로

 

 

▲ 프딩 프리미엄 갤러리 위디프 웨딩스냅(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행복한 결혼 생활의 시작을 기원하는 이들에게 고퀄리티의 웨딩 스냅은 암묵적인 필수조건 중 하나이다.

 

하지만, 고퀄리티의 웨딩스냅을 촬여하기 위해서는 스튜디오, 적지않은 비용, 사진작가 등등 필요한 요인들이 많고 점점 복잡해지기 마련이다.

 

▲ 플랫폼 프딩 스튜디오(사진=홈페이지 캡쳐)

 

이러한 신혼부부들의 가려운점을 제대로 짚기 위해 등장한 웨딩 스냅 서비스 플랫폼 '프딩(대표 임지훈)'은 앞서 나온 웨딩 스냅의 문제점을 한 곳에서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랫폼 프딩은 기존의 건당 수수료 개념으로 수익을 내는 일반적인 웨딩 서비스와는 달리 맴버십제로 운영되고있다.

 

▲ 플랫폼 프딩 스튜디오(사진=홈페이지 캡쳐)

 

그렇기에 자체적으로 검증한 작가들의 작품 및 상품 소개 외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는 것에 자유로우며, 그로 인해 고객들은 과도한 구매 권유나 계약가요 없이 자유롭게 직접 문의가 가능하다.

 

프딩의 멤버십 구분인 프리미엄, 플러스, 베이직 등급은 작가의 업력과 상품가격에 의해서 구분되며, 높은 스튜디오인 경우 보다 안정적인 퀄리티를 보장하고 내부에 입점하는 스튜디오는 모두 심사기준에 부합해야만 입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등급의 스튜디오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딩이 다른 웨딩 서비스 플랫폼들과 차별화되는점은 스튜디오와 이용자를 연결 시 프딩은 일체 결제 수수료 및 이익을 취하지 않아 스튜디오에 직접연락하는 것과 차이가 없는 서비스를 제공받는다는 점이며, 프딩만의 가격 혜택으로 저렴하거나 효율적인 웨딩 스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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