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인하대 병원 및 캠퍼스 조성된다

김포시-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
풍무역세권개발 대학 용지에 건립
강동훈 기자 | zx3336@naver.com | 입력 2021-07-30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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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에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와 최첨단 대학병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30일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에 가칭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위치도.

 

대학용지(9만㎡)에는 보건대학원, 4차산업혁명 연구중심의 공학·정책·경영대학원,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오는 2024년에 착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한 현정택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영모 인하대병원 병원장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대학용지가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를 조성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하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 경제, 의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도시관리공사와 민간기업이 출자한 ㈜풍무역세권개발이 2024년까지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일원 87만 4343㎡에 교육, 문화, 주거가 어우러지는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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