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는 국내 암호화폐 플랫폼 '아하'·'피블' 벤타스비트에 상장

이상훈 기자 | tearhunter@naver.com | 입력 2019-05-17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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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뉴스 이상훈 기자] 호화폐 거래소 벤타스비트(VENTASBit)에 블록체인 기반 보상 플랫폼 ‘아하(AHA)토큰’과 블록체인 소셜 미디어 플랫폼 ‘피블(PIBBLE)코인’이 상장될 예정이다. 

 

벤타스비트 거래소 관계자는 “그간의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 아하와 피블이 보여준 기술적인 안정성과 서비스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상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출처: 아하]

 

이번 상장 예정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참여자 토큰 보상형 Q&A 서비스 플랫폼이다. 네이버 지식인과 달리 현직 변호사와 개발자, 회계사, 전문 마케터, 블록체인 전문가 등 각 분야 경력과 자격을 검증받은 이들만이 답변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답변을 해준다. 아하는 양질의 질문과 답변을 선별해 사용자에게 아하토큰(AHT)를 지급한다.
 

상장 후, 아하 내부 서비스인 아하컨설팅(세무법률/인사/노무/재테크/부동산 등)과 아하라이브(분야별 전문가 및 현업 실무자와의 LIVE 질의응답)를 이용할 수 있으며, 외부 제휴처 사용, 법정화폐로 교환이 가능하다.

 

▲ [출처: 피블]


피블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와 암호화폐를 접목시킨 하이퍼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SNS 활동을 하는 사용자에게 암호화폐로 직접적인 보상을 지급한다. 또한 사용자간 크라우드 펀딩 모집 및 지원이 가능하며, 특정 주제에 따라 다른 참여자들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콘텐츠 소비에 따른 분배 보상 기능도 제공한다.
 

두 암호화폐 모두 한국의 프로젝트이며, 모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내놓고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하는 벤타스비트 거래소 상장 전부터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의 파트너사로 상장되는 등 그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피블 역시 ICO(암호화폐공개)로 막대한 자금을 모으고도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지 못한 여느 프로젝트들과 달리 일찌감치 완성도 높은 SNS 앱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피블은 국내 거래소 CPDAX에 상장돼 있다. 


벤타스비트 관계자는 “코인의 거래소 상장 절차가 매우 까다롭지만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상장을 결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많은 코인들을 상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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