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내 방으로 배달된다!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수익창출 및 인지도 상승의 기회까지

▲ 플랫폼 클래스 101 동방싸롱의 가죽공방, 라미서울(사진=홈페이지 캡쳐)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작년 3월에 서비스를 론칭하여 약 10개월 만에 클래스 개수 101개를 달성한 온라인 취미 플랫폼 '클래스 101(대표 공대선)'은 취미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집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나만의 취미를 찾을 수 있게 해주고, 취미를 전달하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지도와 수익창출의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플랫폼 클래스 101은 이용자들이 맘에 드는 취미를 발견하면 해당 취미를 강의하는 수강권, 필요한 준비물 등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 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클래스 개설 전 알림 신청 절차를 통해 예비 수강생들의 수요를 확인하는 과정을 가지며, 광고 효율 및 전환율 등의 정보를 철저하게 검토한 후 클래스를 오픈하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생생하고 리얼한 클래스 101에 등록된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도 담고있어서 이용자들에게 질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클래스 101의 총 SNS 팔로워 수는 약 3만 명 이상이며, 크리에이터의 총 수익은 약 17억 원을 넘는다.

그 중에서도, 클래스 101의 크리에이터 수입 통계에 따르면 TOP3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수익은 약 1.3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플랫폼뉴스 강동훈 zx3336@naver.com 강동훈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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