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지친 당신을 위한 조금 특별한 여행, 로컬여행 플랫폼 '시골하루'

시골여행이 선사하는 소소하고 감성적인 하루

강동훈 승인 2019.03.12 12:41 의견 0

 

도심에 지친 당신을 위한 조금 특별한 여행, 로컬여행 플랫폼 '시골하루'

 

시골여행이 선사하는 소소하고 감성적인 하루

 

 

▲ 로컬 여행 플랫폼 '시골하루'(사진제공=시골하루)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넘처나는 도시의 휴양지들,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싫증나버린 이들을 위해 발상의 전환을 시도한 로컬 여행 플랫폼 '시골 하루(대표 김병호)'는 소소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와 앚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2013년, 시골하루는 '여행객과 지역주민이 만나면 여행의 깊이가 달라질 것' 이라는 믿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고, 가장 먼저 그 만남의 접점을 어느 '시골 숙소'에서 발견했다.

 

그렇게 출시하게된 시골하루는 국내최초로 한국형 B&B 중개서비스를 런칭했고, 시골 여행의 로망을 느끼고 싶어하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플랫폼이다.

 

 

▲ 플랫폼 시골하루(서잔=홈페이지 캡쳐)

 

플랫폼 시골하루를 통해 제대로된 여행을 다녀온 이용자들은 하나같이 시골여행의 매력에 흠뻑 빠져 다른이들에게도 추천할 정도.

 

또한, 단순히 시골여행에 그치지 않고 농가맛집탐방, 관광두레, 농어촌 체험 농장등의 콘텐츠, '현지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 게다가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주최 및 협업을 통해 소규모 로컬축제 '놀페스티벌'도 개최하여 이용자들에게 시골의 매력을 톡톡히 전달하고 있다.

 

 

▲ 플랫폼 시골하루(사진=홈페이지 캡쳐)

 

시골여행 더욱 확산되기 위해서는 시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불편함 등을 해소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시골하루는 현장취재, 촬영,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신뢰할만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용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솔직하게 전달한다.

 

또한, 시골하루가 전하는 소소한 시골이야기인 '시골매거진'을 출판하여 많은 이들에게 시골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심고 시골여행에 대한 꿈을 부풀게 하고 있다.

 

 

▲ 시골하루 로컬페스티벌(동영상제공=시골하루)

 

시골하루의 강병호 대표는 "저희는 현지인(공급자)의 신원(대표자 사진, 성함, 이력 등)을 공개하여 안심하고 떠날 수 있는 '프리미엄 국내여행'을 만들어 갑니다."라며 "앞으로도 정제되지 않은 지역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여 여행객이 알고 떠날 수 있도록 솔직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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