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글도 이제는 웰빙시대, 무색소 무알콜 가글" 종합구강관리전문업체 '미소미'

미소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구책 '한 평 공유의 마법 QR마트'에 입점

강동훈 승인 2018.08.09 10:36 | 최종 수정 2022.03.14 14:51 의견 0

▲ 미소미 천연가글 (사진제공=미소미)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방심하면 놓치기 쉬운 치아건강, 대다수의 사람들은 양치 위주의 구강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양치로 깨끗이 할 수 있는 치아의 면적은 고작 구강의 약 25%로 나머지 75% 구강의 세균 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 청소년의 85%가 충치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만큼 청소년 구강관리 교육이 미흡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충치는 일반적으로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는 치아건강의 악화나 치아관련 질병의 원인이 된다.

대한민국 잇몸병(치주질환) 환자가 2014년 기준 12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전 연령대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20대, 30대의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구강관리 전문업체인 ‘미소미’는 잇몸병이 구강내 혈관을 통해 체내에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치매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밝혔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구강관리가 필요로 되는데, 미소미에서는 치아관리의 귀찮음을 해결하고 안전한 자원원료를 기반으로 만든 제품을 제공하여 신뢰감을 주고 있다.

미소미의 대표적인 제품인 ‘미소미 천연가글’은 구취제거와 구강관리에 뛰어난 효과를 가진 자연원료를 사용함으로써 구강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품이다.

게다가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 ‘ECO-CERT’에서 인증마크를 받은 천연가글로 어떠한 화학색소도 사용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인증절차를 통한 미소미의 자랑이다.

양치 후 미소미 천연가글을 사용할 경우, 유칼립투스의 뛰어난 살균력, 자일리톨성분의 충치예방효과와 박하유의 우수한 탈취효과를 통해 간편하면서 효과적인 구강관리가 가능해진다.

미소미에서 점심에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점심 후 양치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요인으로 55.8%의 사람들이 ‘칫솔set를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가 선정되었다.

미소미에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칫솔set가 모두 들어있는 휴대용 세트를 제공하고 있고, 휴대용 세트는 4pcs에서 7pcs로 원하는 만큼의 전문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가글의 경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가글을 사용할 수 있도록, 20온스형 일회용 스틱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미소미의 강지영 대표는 “미소미는 2001년부터 17년간 오프라인 전문 브랜드 개발 업체로,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안전한 성분과 최고의 기술로 고객들의 구강건강을 돕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미소미의 구강케어 제품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구책인 ‘한 평 공유의 마법 QR마트’에 새롭게 입점하면서 판교지역 고객들의 구강 건강을 위해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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