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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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21] 부부의 시간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어제는 나의 결혼기념일이었다. 이혼기념일이면 모를까,파경을 맞은 사람에게전 남편과의 결혼기념일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실은 나도 잊고 있었는데 카페 옆 자리 젊은 남녀의 대화가 문득 그 사실을 일깨웠다. “앞으로 우리는 최소 60년을 함께 ... 2019.05.20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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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사진작가의 '사랑의 Hug SeeArt전'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에서 (2019.05.07 - 06.03)열려
장소 : 수원시 가족여성회관기간 : 2019.05.07 - 06.03          (평일 월~토 10:00-18:00)          (매주토요일15:00~17:00 작가와의 만남시간)주최 : 수원도시공사(가족여성회관)주관 : (사)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유영상 사 ... 2019.05.14 [유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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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20] 자기 사랑의 문법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요즘 나는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소설 『미친 사랑』을 읽고 있다. 여자 주인공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인 교사가, 영어를 배울 때는 머릿속에서 절대 문법이나 번역을 생각해서는 안 되며 영어 그대로를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는 대목이 전반부에 나 ... 2019.05.13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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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
새롭게 생겨나는 일자리 창업 4.0의 대안은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이다. 필자가 주장하는 도깨비 창업, 돈 안 드는 무자본 창업부터 그 시작점이 돼야 한다. 이제부터 처절한 창업실습, 창업 홀로서기 공부를 경험해야 한다. 창업 실패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실 ... 2019.05.10 [심재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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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9]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관악산 산책로에서 만난 떠돌이 개. 돼지털처럼 푸석하고 거친 털에 암울한 눈빛. 간간이 등산객이 던져주는 음식 부스러기로 연명하는 듯 사람 주위에서 맴돌기는 하지만, 측은한 마음에 녀석 먹을 것을 찾아보려고 등산 백을 여는 소리에도 흠칫 ... 2019.05.09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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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8] 나무로 만든 닭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신 작가의 쌈닭스러움은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일이자 기껏해야 애처롭게 보일 뿐이다.” 지난 3월 21일자 [신아연의 동행 6 / 나는 야 쌈닭, 이 아니 즐거운가!] 이후 스스럼없이 지내는 지인들이 내게 하는 말이다. 맞는 말씀이다. ... 2019.05.02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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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7] 쪽창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신새벽에 쪽창을 열자 흰 철쭉이 어둠 속에서 선명하다. 마치 세상 떠난 자들의 처연한 넋처럼. 볕이 들지 않는 어둑시근한 방, 그럼에도 쪽창이 있기에 계절의 오고감과 생명의 기미를 느낄 수 있는 방, 내게 쪽창은 강인함이다. 버팀이자 견딤 ... 2019.04.29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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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6] 치유의 글쓰기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새벽 글을 쓰기 시작한 지가 다음 달이면 6개월째다. 운명이 나를 버린 것 같은 고립감과 좌절감을 글로 표현하면서 마음 속 켜켜이 쌓여있던 먼지, 갈피갈피 끼어있던 때가 벗겨지고 탁했던 마음이 시나브로 정화되어 가는 느낌이다. 고해성사를 ... 2019.04.25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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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5] 4월이 잔인한 달이 아닌 이유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나도 4월생이지만 주변에 4월생이 유난히 많은 것 같다. 현란히 피어오르는 꽃들, 뒤를 이어 바쁘게 돋아다는 잎들조차 따지고 보면 4월생이다. 자연은 4월에 생명을 주었다. 동시에 많은 생명을 거둬들였다. 4월은 생명의 오고감이 선명히 대 ... 2019.04.22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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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사진작가의 영상풍경 '기특한 녀석들~'
우연히 길을 가다 하수구 속에서 만난 작은 꽃담벼락 돌틈에서 자라난 민들레 한송이꽃잔치가 화려한 요즘 남들은 스쳐지나는 가운데 피어난작은 꽃들이 더 눈에가는건 뭐지? 2019.04.18 [유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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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4] 아무도 게으르지 않고, 아무도 부지런하지 않고, 다만 바쁠 뿐이다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그럭저럭 꽃이 지고 잎이 나고 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등 오고가는 순서도 고마웠다.5년전 서울에는3월에 벚꽃이 피는 바람에 4월에 잡혀 있던 벚꽃 축제가 엉망이 된 적이 있었다. 1922년 기상청 관측 이래 3월의 벚꽃은 그때가 ... 2019.04.18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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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 천국, 스타트업 천국, 도깨비 창업 천국
고용 없는 성장과 평생일자리중소기업, 인력 구인란을 해결하기 위해 인턴제도나 고용지원금 제도를 시행[플랫폼뉴스 심재석 칼럼니스트] 국내외 대기업의 해고인원이 급증하고 있다.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 7,800명, 피엔지 6,000명, JP 모건 5,000명, 아메리칸 ... 2019.04.15 [심재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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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3] 여자 없는 남자들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울보 오십 축하하네. 앞으로 우는 날이 많아질 걸세.” “확실히 남자가 나이가 들면 감성 만땅이 되나 봅니다. 격정의 오십대가 될 듯합니다.” 지인의 페이스 북에 이런 글이 올랐다. 두 중년 남성의 대화가 사춘기 소녀의 감성보다 더 섬세 ... 2019.04.15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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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2] 위험한 본능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영향력 있는 분이니 어디든 알려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한 기관으로부터 이런 부탁을 받았다. ‘영향력 있다’는 말이 뜻밖이었다. 지금까지 나는 생존에 급급해서 글을 써왔지 내 글이 사회에 어떤 영향력을 끼칠 것이란 ... 2019.04.11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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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연의 동행 11]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플랫폼뉴스 신아연 칼럼니스트]글을 쓰지 않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머릿속의 번잡하고 소란스러움에서 잠시 놓여난다. 내게 글은 다른 사람들의 일과와 같기에 5일은 글을 쓰고 2일은 쉰다. 생업으로 하는 모든 일에는 일과 삶이 밀착되어 과유불급이라 할 면이 있기 마련이다. ... 2019.04.08 [신아연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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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와 변형된 자본주의 – 새로운 대안
풍요와 변형된 자본주의 – 새로운 대안자유방임주의의 부작용[플랫폼뉴스 심재석 칼럼니스트]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이란 시장조율 기능이 자유경제원리로 작동되기 때문에 개인이나 기업의 경제활동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국가나 정부의 개입은 최소한 ... 2019.04.08 [심재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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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승 호 28th 개인전 수원미술관에서 한지에 수묵담체 선보여
김 승 호 개인전2019. 4.23(화) ~ 4. 28(일)수원미술전시관 제2, 3전시실(2층)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Tel. 031-243-3647김승호 작가의 인사말 이번 개인전이 어느덧 스물여덟번째 맞이하는 전시회가 되었습니다.개인전을 치를때마다 처음 개인전과 ... 2019.04.05 [유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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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사진작가의 영상풍경 '구레장터의 소리'
구레 장터 예전에 봄날다녀왔던 시골장터왁짜지껄 사투리 소리 꽃이 몽실몽실 피어 오른다무채색 겨울엔 죽은듯 하더니만 어김없이떠들어 댄다나 살아있다 나 살아있다 2019.04.05 [유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