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금거래소 플랫폼인 ‘윈골드(WINGOLD)’는 고객에게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장 정보와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윈골드는 현물 금·은을 모바일에서 구매와 판매는 물론 보관까지 가능해 수익성, 투명성, 효율성까지 갖춘 모바일 플랫폼이다. 개편된 웹사이트는 윈골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 맞춰 직관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개선했다.

윈골드 웹사이트 메인이미지

우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메뉴 클릭 없이 스크롤-다운으로 물 흐르듯 전체 내용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또 금과 은을 비롯해 플래티넘, 팔라듐 등 대표적인 귀금속들의 국제시세를 제공함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상황판과 확장식 차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제시세 상황판과 차트는 화면 상단에 고정시켜 고객이 어느 웹페이지를 보고 있더라도 즉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해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배가했다.

윈골드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해 로그인부터 거래 메뉴까지 이어지는 클립 화면을 배치해 윈골드에 가입하지 않고서도 윈골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이를 통해 고객의 사전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응답 내용을 게시해 윈골드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상품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설명 등 윈골드만의 장점, 관련 기초 지식까지 기본적이고도 다양한 정보를 테마별로 나눠 정리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윈골드 김탁종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고객이 윈골드에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UX) 향상에 중점을 두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좀더 편리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을 최적화 했다”며 “웹사이트 리뉴얼과 함께 대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해 윈골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보안성 등 시스템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뉴스 강하늘기자 sksnttpa@gmail.com 강하늘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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