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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속의 세상] 동두천의 추위 대피소 ‘온실텐트’

강동훈기자 승인 2021.12.02 18:55 의견 0

한파가 상대적으로 먼저오는 경기 동두천시에 추위 대피소가 만들어졌다.

동두천시는 지난 11월 중순에 현진아파트 버스승강장 등 14곳에 온실 텐트를 설치했다. 온실 텐트 안에는 방풍막을 설치해 바람을 막는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온실텐트 내 의자에 거리두기 안내문 및 손소독제를 부착했고 텐트 입구를 커튼식으로 해 환기가 쉽도록 했다.

온실텐트의 안쪽은 바깥보다 2~3도가 높아 눈이 많이 오고 찬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냉방 및 온열 의자도 설치돼 있다.

온실텐트는 11월 말부터 내년 3월말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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