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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기온 뚝

강하늘기자 승인 2021.12.01 03:20 | 최종 수정 2021.12.26 15:27 의견 0

12월 첫날인 1일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체감기온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이번 주 내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출근길 두툼한 외투를 준비해야 한다.

날씨 제공업체 케이워터 제공

1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밤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뚝 떨어졌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영동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강풍 때문에 전국의 체감 온도는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철원 영하 5도, 서울 영하 3도, 강릉 영하 1도까지 떨어진다. 낮 기온도 대부분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남부지방의 아침 기온 안동 영하 4도, 전주와 대구 0도 등으로 하루 새 기온이 10도 정도 낮아지는 곳이 많겠다.

전국의 해안과 산간에는 최대 초속 20m의 강한 바람도 불 전망이다.

또 눈과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충청 내륙은 1일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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