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마켓컬리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한 달 앞으로 추석이 다가와 마켓컬리는 과일, 정육 건강식품, 리빙용품 등 6가지 카테고리의 주요 추석 선물세트 약 15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마켓컬리의 수준 높은 가치를 보여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선별했으며 상품구성에서도 가성비에 초점을 맞춰 받는 이와 주는이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다.

가성비가 높은 상품으로 ‘김규흔한과 선물세트 3종’, ‘맛의 명태자 저염 명란젓’, ‘김정환 홍삼 6년근 홍삼액(30포), 엄선된 1등급 한우등심과 불고기로 구성된 ’설성목장 정성1호세트‘로 기획되었고 김규흔한 선물세트 10%할인 1만9000원 할인, 68000원, 홍삼액 5만7600원, 엄선된 한우 1등급 8만9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 설성목장 정성1호세트 (출처: 마켓컬리)

이 외에도 얼리버드 사전 예약할인과 적립금 혜택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결제 금액별 0.5~7% 페이백 및 멤버십 등급에 따른 추가 적립 혜택으로 최대 14%까지 적립금으로 돌려받는다.

또 20만원 이상 스카일페이결제 고객을 대상으로는 결제금액 3%를 스마일 캐시로 추가 지급해준다.

마켓컬리는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예약배송 상품의 경우 100%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도착 가능하도록 한다. 게다가, 판매기간동안 50만원 이상의 대량주문 고객들을 위해서는 별도 고객센터 운영과 금액대별 상품 상담 그리고 선물세트 수령장소 지정업무 처리를 도와준다.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는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누고자 마련한 명절 선물인만큼 그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자 마켓컬리답게 준비했다”면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추석 선물을 장만하는데 편의를 최선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플랫폼뉴스 천소정 tytydl@naver.com 천소정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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