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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페어, 기업 선택적복지제 도입으로 고공 성장세 유지

IBK기업은행 노정호 승인 2018.09.11 14:31 | 최종 수정 2021.11.10 16:32 의견 0

[플랫폼뉴스 IBK기업은행 노정호] 기존의 복지제도가 기업이 복리후생 제도를 결정하고 직원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면, 도입된 선택적복지제도는 복지예산을 개인에게 배분해 개개인이 건강 관리나 문화레저,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 G밸리(구로·가산)에 있는 이지웰페어(대표 조현철)는 기업이 복지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지웰페어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2분기가 비수기임에도 기업들의 위탁 복지 예산이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정부의 복지예산 확대 정책과 맞물렸다. 또 선택형복지제가 100% 도입된 공공부문의 신규 채용인원 증가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따라 위탁 복지예산이 증가한 덕분이다.

민간 부문은 선택형복지제의 도입률이 약 30%에 불과하지만 대기업 위주에서 중소기업으로 복지 정책이 확대되고 있다. 이지웰페어는 현재 110만개의 제품을 취급하며 2위(40만개) 사업자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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