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보료율 1.89% 인상…직장인 보험료율 6.86→6.99%

강하늘 승인 2021.08.27 09:38 의견 0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보다 1.89%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2년 건강보험료율을 1.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86%에서 내년 6.99%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201.5원에서 205.3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플랫폼뉴스 강하늘 기자]

 

※ 다음은 관련 기사에 달린 주요 댓글입니다.

 

- (mink****)/ 막대한 국민건강보험 거두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16,321명) 먹여살리는 희한한 정권,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16,000여명 중 놀고 먹는 3급 이상 임직원이 2,500명이나 된다(보건보지부 퇴임후 가는 자리 만들기). 이들 임직원만 대폭 감축해도 1년에 수조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매년 건강보험 올려서 이들 임직원들 월급 올려주는데 사용한다-죽어나는 국민들)

 

- (hsly****)/ 의료보험비 그만 올리세요. 중국에서 온 자들, 불법 체류자, 고가 치료비 대상자에게 거의 무상으로 지원하여 줄줄세는 의료비지원 부터 제도를 바꾸세요. 의료관광국이 한국입니다. 그게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아닌가요?

 

저작권자 ⓒ 플랫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