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 '파워풀 비타민 C 에센스' 대용량 한정 출시

건조해지는 날씨와 점점 깊어져만 가는 주름에 대한 대비책!

강동훈 승인 2018.09.04 13:13 | 최종 수정 2021.11.25 14:41 의견 0

▲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사진제공=키엘)

[플랫폼뉴스 강동훈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시작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하는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전했다.

길고 길던 여름도 끝이 나고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화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팔자 주름은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로,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을 뿐 아니라 메이크업으로도 가리기 어렵기 때문에 집중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되는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는 잔주름뿐만 아니라 이마, 입가 그리고 팔자 주름까지 강력하게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오렌지 약 200개 분량의 비타민C를 한 병에 담아 피부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지지대를 강화 시켜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또한, 고농축 비타민C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며 따뜻한 온열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사진제공=키엘)

키엘 '파워풀 비타민C 에센스’ 대용량 제품은 75ml에 11만 4천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1.5배 증가한 용량을 17%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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