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얼, 비타민으로 관리하는 '여름의 흔적'

채소와 과일 유효성분 그대로 담긴 비타민 폭탄 마스크로 데일리 케어
잡티 집중 케어 세럼과 앰플 활용으로 적극적인 피부톤 개선

천소정 승인 2018.08.23 16:03 | 최종 수정 2022.03.03 12:26 의견 0

▲ 인터크로스 제공

[플랫폼뉴스 천소정 기자] 폭염이 남기고 간 것, 피부 잡티. 잡티는 완전히 없앤다기보다 꾸준히 관리해야한다. 이제 막 자리잡은 잡티도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마스크나 앰플 등을 활용하는 게 방법. 여름을 지난 피부라면 피부 미백을 위해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자. 비타민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나 주근깨 생성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 '주스 클렌즈 마스크 2X플러스'(왼쪽), 메디힐 '비타 라이트빔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아리얼(Ariul)의 ‘주스 클렌즈 마스크 2X플러스’는 채소와 과일을 영양소 파괴 없이 착즙한 주스 클렌즈를 마스크에 적용했다. 열과 수분에 약한 비타민C를 동결 건조하여 코팅한 특허 시트와 피부를 위한 최적의 레시피를 담은 에센스를 사용 직전에 섞어 사용하는 즐거운 마스크다.

‘라즈베리&렌틸콩’ ‘밀싹&샐러리’ ‘케일&자몽’ 세 가지로 구성, ‘라즈베리&렌틸콩’은 타이트닝과 촉촉한 보습을 주는 ‘포어토닝’을 돕는다. ‘밀싹&샐러리’는 강력한 보습과 피부 진정을 위한 ‘모이스처’ 레시피, ‘케일&자몽’은 광채미백과 청정피부를 위한 ‘화이트닝’ 레시피다.

메디힐 '비타 라이트빔 에센셜 마스크 이엑스' 는 브라이트닝 성분인 비타민 C유도체와 화이트윌로우껍질 등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관리해준다. 목화 솜털에서 추출한 실크 감촉의 마스크가 얼굴선을 따라 밀착, 자극 없이 에센스 유효 성분을 전달해준다.

▲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왼쪽), CNP '비타-B 에너지 앰플'

구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은 청귤 70%와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 사용 2주부터 잡티, 기미, 주근깨가 옅어지기 시작하는 잡티 케어 세럼이다. 1년 중 4주만 채취 가능한 제주도 청귤을 사용, 찬물에서 120시간 우려낸 액티브 성분만을 추출해 사용한다. 갓 생성된 잡티부터 피부 속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숨은 잡티까지 관리,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 임상시험으로 효능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CNP ‘비타-B 에너지 앰플’은 에너지 비타민으로도 불리는 비타민 B 성분이 함유되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CNP 차앤박화장품만의 독자 기술을 통해 발효시킨 천연 비타민이 높은 피부 침투력으로 피부에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7가지 비타민 B 콤플렉스가 바르자마자 흡수되어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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